간절곶 / Ganjeolgot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간절곶은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일원에서 돌출한 곶으로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른 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호미곶보다 1분, 강릉 정동진보다 5분 빨리 해돋이를 볼 수 있다.
간절곶이라는 이름은 어부들이 먼 바다에서 이곳을 보면 긴 간짓대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졌다.
간절곶 등대에서는 탁 트인 바다와 함께 등대 장비 등을 볼 수 있다. 등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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