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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쉬리의 언덕' -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이 촬영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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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쉬리의 언덕 / Hill of Shree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제주 신라호텔 정원에 있는 쉬리(Shree)의 언덕에서는 중문의 해안절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1999년 개봉한 강 제규 감독의 영화 ‘쉬리(Shree)’의 마지막 장면 촬영된 장소다.
이 언덕에서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전 총리 등이 기자회견을 했고, 고르바쵸프 전 러시아 대통령이 산책을 즐겼던 장소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T.tube - 강한 센세이션을 몰고왔었던 영화 '쉬리(Shree)' 뉴스를 다시보며
T.tube - 가을비에 영화의 아쉬웠던 그 느낌이 물씬 나는 바로 그 장소

Google Map



#중문 #서귀포시 #쉬리의 언덕 #강제규 #영화 쉬리 #빌클린턴 #하시모토 #고르바쵸프 #조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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