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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범이네-제주 토박이들이 찾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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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범이네 / Seungbeomine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승범이네집’(대영수산 회센터)는 제주 토박이들이 주로 가는 맛집니다. 주메뉴는 다금바리, 북바리, 갓돔, 솔치, 벵어돔, 황돔 등 제주에서도 귀한 생선들만 판매하는 곳이다. 식당 주인이 직접 배를 가지신 선주라고 한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서 인공수정에 성공해 2014년부터 서귀포 모슬포 해역에 방류사업을 하고 있다. 방류사업으로 어획량이 늘면서 가격이 예년보다 많이 내려갔지만 다금바리는 여전히 비싼 어종이다.

메뉴 가이드 / Menu Guide

다금바리 - ₩150,000
제주에서 다금바리로 판매하는 것은 ‘자바리’라고 한다. 다금바리의 가격이 비싼 이유는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잘 잡히지 않는데다가 양식이 쉽지 않다. 또 양식을 하려해도 성장 속도가 느려 1kg까지 자라려면 3년 이상 걸린다.
그 외 메뉴
  • 광어 ₩60,000
  • 매운탕 ₩8,000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교통 정보
  • 제주국제공항에서 3.9km, 택시로 약 10분 거리
추천 관광지
  • 제주국제공항, 이호테우해변

Googl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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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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