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동 철길마을 - 시간이 멈춘 듯한 철길 마을

경암동 철길마을 / Gyeongam-dong Railway Village

  XPJP+GR Gimje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경암동 철길마을은 원래 바다였는데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방직공장을 짓기 위해 매립한 곳이다.

1944년 4월 인근에 신문용지를 생산하는 페이퍼코리아(구 세풍제지)에서 군산역까지 이어지는 2.5km 가량의 철로를 놓으면서 지금의 풍경이 만들어졌다.

2008년 6월을 마지막으로 철도 운행이 중단되면서 더이상 기차가 다니지 않는다. 50여채의 건물 사이로 철길이 놓여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Voice Story(G) Voice Story(K) Google Earth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T.tube - 경암동 철길마을의 아기자기한 풍경들 둘러보기

T.tube - 어떤 시절이 생각나는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배경이 된 공간

Google Map

가는 길 찾기 : 경암동 철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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