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트밸리 / Pocheon Art Valley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포천아트밸리는 1960년대 건설현장에서 사용하기 위한 석재를 채굴하던 채석장이었던 곳이다. 이곳에서 채굴된 돌들은 국회의사당과 세종문화회관, 인천국제공항 등 건축물에 사용됐다.
2009년 10월 포천시에서 155억원을 들여 친환경 예술 문화 공간으로 꾸며 개장했다.
전체 면적은 15만㎡(5만평)으로 연간 약 20만~3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의 대표 명소가 됐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