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 Bijarim Forest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비자림은 500년 이상된 비자나무로 가득한 숲이다.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하늘을 덮은 빽빽한 비자나무 그늘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다.
비자림은 세계 최대의 단일 수종 숲이라고 한다.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44만 8165㎡의 면적에 500년 이상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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