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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 이국적인 분위기의 젊은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 Sinsa-dong Garosu-gil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신사동 가로수길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에서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 앞으로 이어지는 은행나무길이다. 길을 따라 100여그루의 은행나무들이 늘어서 있어 가로수길로 불린다.
길 주변에는 카페와 음식점은 물론 유명 브랜드의 패션 매장과 화장품 매장 등이 늘어서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로수길에는 유명 브랜드의 격전지로 각종 브랜드의 편집숍, 플래그십 스토어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T.tube - 가로수길 밤거리 걷기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강남대로152길 45
  • Open : 연중무휴
교통 정보
지하철 3호선 신사역 1,8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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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비현각(丕顯閣)-세자의 공부방

비현각(丕顯閣)/Bihyeonga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세자가 스승을 모시고 학문을 연마하던 공부방이다.정면 6칸, 측면 2칸의 전각으로 1999년 복원됐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사직로 161
  • 문의전화 : +82-2-3700-3900
  • http://www.royalpalace.go.kr
  • Open : 오전 9시~오후 6시(계절에 따라 관람시간 변동 있음) / 매주 화요일 휴무
  • 입장료 : 외국인 19세 이상 ₩3,000, 7~18세 ₩1,500, 6세 미만 한복착용자 무료 / 내국인 25세 이상 ₩3,000
  • 주의사항 : 금연, 음식물·도시락 섭취 금지, 취사도구 금지, 반려동물 금지(장애인 안내견 제외)
추천 루트
경복궁 1~2시간
  • 광화문 →근정전→동궁→사성전→강녕전·교태전→흠경각·함원정→소주방→자경전→흥복전·함화당·집경당→국립민속박물관→향원정→건천궁→집옥재→태원전→경회루→국립고궁박물관
추천 관광지
  •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종묘, 조계사,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청계천
추천 호텔
  • 서머셋팰리스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 포시즌즈 서울
추천 음식점 교통 정보
  •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이 제일 가깝고, 안국역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 경복궁내 주차장이 있으나 휴일이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날의 경우 매우 혼잡하고 접근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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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자선당(資善堂)-세자와 세자빈의 생활공간

자선당(資善堂) /Jaseonda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세자와 세자빈의 생활 공간으로 지어진 정면 7칸, 측면 4칸의 동궁(東宮)이다.
오른쪽 방에 세자가 살았으며, 맞은 편인 왼쪽 방에 세자빈이 살았다.
자선당은 1427년(세종 9년)에 건립된 이후 여러차례 화재로 소실과 중건을 거듭했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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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사직로 161
  • 문의전화 : +82-2-3700-3900
  • http://www.royalpalace.go.kr
  • Open : 오전 9시~오후 6시(계절에 따라 관람시간 변동 있음) / 매주 화요일 휴무
  • 입장료 : 외국인 19세 이상 ₩3,000, 7~18세 ₩1,500, 6세 미만 한복착용자 무료 / 내국인 25세 이상 ₩3,000
  • 주의사항 : 금연, 음식물·도시락 섭취 금지, 취사도구 금지, 반려동물 금지(장애인 안내견 제외)
추천 루트
경복궁 1~2시간
  • 광화문 →근정전→동궁→사성전→강녕전·교태전→흠경각·함원정→소주방→자경전→흥복전·함화당·집경당→국립민속박물관→향원정→건천궁→집옥재→태원전→경회루→국립고궁박물관
추천 관광지
  •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종묘, 조계사,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청계천
추천 호텔
  • 서머셋팰리스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 포시즌즈 서울
추천 음식점 교통 정보
  •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이 제일 가깝고, 안국역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 경복궁내 주차장이 있으나 휴일이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날의 경우 매우 혼잡하고 접근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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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반환되 온 자선당(資善堂) 기간과 주춧돌

자선당(資善堂) 기간과 주춧돌 / Jaseonda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세자와 세자빈의 생활 공간인 자선당은 1427년(세종 9년)에 건립된 이후 여러차례 화재로 소실과 중건을 거듭했다.
1888년(고종 25년) 중건됐지만 일제시대인 1914년 일오쿠라 기하치로가 자선당을 일본 도쿄에 있는 자신의 자택으로 옮겨 조선관이라는 간판을 달고 사설 미술관으로 활용했다.
1993년 문화재전문위원인 김정동 목원대 건축학과 교수가 발견해 1995년 국내로 들여왔으나 구조 안전상의 문제로 자선당 복원에 사용하지 못하고 건천궁 뒤편에 옮겨 놓았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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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사직로 161
  • 문의전화 : +82-2-37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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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 : 오전 9시~오후 6시(계절에 따라 관람시간 변동 있음) / 매주 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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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루트
경복궁 1~2시간
  • 광화문 →근정전→동궁→사성전→강녕전·교태전→흠경각·함원정→소주방→자경전→흥복전·함화당·집경당→국립민속박물관→향원정→건천궁→집옥재→태원전→경회루→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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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종묘, 조계사,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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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음식점 교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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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복원된 궁궐 거주인들의 뒷간(화장실)

경복궁 뒷간(화장실)/ Dwisgan(Toliet)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임금이 거주하는 강녕전이나 교태전 등 궁에는 불결하다는 이유로 뒷간(화장실)이 없다.
실제로 임금은 볼일을 보러 밖에 나가지 않고 ‘매화틀’이라는 이동용 변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궁궐에 거주하는 신하 등을 위해 궐 지역에는 뒷간이 있었다.
북궐도형 등에 따르면 경복궁에는 41개소 70칸의 화장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화장실은 1곳이 있다.
화장실은 세자가 살던 동궁지역의 자선당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자선당과 비현각 사이에 작은 공간에 복원했다. 하지만 간판이나 설명은 붙어있지 않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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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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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종묘, 조계사,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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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전(泰元殿)-왕실 제사를 지내던 경복궁 전각

태원전(泰元殿)/Taewonjeon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모시던 건물이다.
왕의 비빈들이 살던 빈전이나 왕실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종묘에 모실 때까지 만 2년 동안 위패를 모시는 혼전으로 사용됐다.
건물은 제사지내는 집답게 단정하고 엄숙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1868년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2006년 복원됐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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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양식으로 지어진 고종의 서재 집옥재(集玉齋)

집옥재(集玉齋)/Jibogjae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고종이 개인 서재 겸 전용 도서실로 사용하던 건물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구조로 중앙 계단에는 사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서수상을 새겨놓았다.
경복궁의 다른 전각들과 달리 중국식 양식으로 지어졌다.
현판도 중국 북송의 서예가 미불의 글씨를 집자해서 만들었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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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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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후원의 아름다운 누각 향원정(香遠亭)

향원정(香遠亭)/Hyangwonjeo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조선후기 임금과 가족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되던 경복궁 후원의 누각이다.보물 1761호로 지정돼 있다.
1867∼1873년에 세운 것으로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연못 한가운데 인공의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 정자를 지었다.
향원정은 ‘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는 의미다.향원지를 건너는 다리는 ‘향기에 취한다’는 의미를 담은 취향교(醉香橋)로 불린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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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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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유일의 서양식 건물이었던 관문각(觀文閣)

관문각(觀文閣)/Gwanmungak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경복궁 안의 유일한 2층 서양식 건물로 고종의 어진을 보관하던 곳이었다. 건천궁 뒤편에 있었으나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1891년에 러시아 건축가 아파나시 세레딘 사바틴(1860~1920)의 설계로 개축됐다. 사바틴은 인천해관청사, 정동 러시아공사관, 덕수궁 정관헌, 독립문 등을 설계했다. 사바틴은 1895년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를 시해한 목적자 2명 중 1명으로 이 때문에 일제로부터 핍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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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이 제일 가깝고, 안국역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 경복궁내 주차장이 있으나 휴일이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날의 경우 매우 혼잡하고 접근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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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궁 궁인들이 살던 복수당(福綏堂)

복수당(福綏堂)/Bogsuda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복수당은 건천궁 별채로 궁인들의 살던 곳이다.건천궁 내에는 고종과 명성황후 침전의 침전이 있었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사직로 161
  • 문의전화 : +82-2-3700-3900
  • http://www.royalpalace.go.kr
  • Open : 오전 9시~오후 6시(계절에 따라 관람시간 변동 있음) / 매주 화요일 휴무
  • 입장료 : 외국인 19세 이상 ₩3,000, 7~18세 ₩1,500, 6세 미만 한복착용자 무료 / 내국인 25세 이상 ₩3,000
  • 주의사항 : 금연, 음식물·도시락 섭취 금지, 취사도구 금지, 반려동물 금지(장애인 안내견 제외)
추천 루트
경복궁 1~2시간
  • 광화문 →근정전→동궁→사성전→강녕전·교태전→흠경각·함원정→소주방→자경전→흥복전·함화당·집경당→국립민속박물관→향원정→건천궁→집옥재→태원전→경회루→국립고궁박물관
추천 관광지
  •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종묘, 조계사,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청계천
추천 호텔
  • 서머셋팰리스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 포시즌즈 서울
추천 음식점 교통 정보
  •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이 제일 가깝고, 안국역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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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의 침전 곤녕합(坤寧閤)

곤녕합(坤寧閤)/Gonnyeonghab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건천궁 내 명성황후의 침전으로 민가의 안채에 해당된다.
내부에는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궁중유물기준에 따라 복원한 궁중생활용품 3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곤녕합의 남쪽 누각인 옥호루(玉壺樓)는 명성황후가 시해되었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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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전깃불을 밝힌 곳 장안당

장안당(長安堂)/Janganda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1873년 고종황제의 침전으로 건천궁 내 사랑채의 개념으로 지어졌다.
장안당은 북행각과 동행각이 있다.
북행각은 1887년 미국 에디슨전기회사가 발전기를 설치해 한국 최초로 전깃불을 밝힌 곳이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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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비밀리에 지은 궁궐 속 궁궐 건천궁(乾淸宮)

건천궁(乾淸宮)/Geoncheongu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경복궁 중건이 끝난 1873년 고종이 정부 대신에 알리지 않고 비밀리 내탕금으로 지은 궁궐 건물이다.
일반 사대부의 저택과 유사하게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된 건축 형식을 지니고 있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인 을미사변 당시 고종과 명성황후의 거처로 사용되었다.
왕의 거처인 장안당과 왕비의 거처인 곤녕합, 그리고 부속 건물인 복수당 등이 배치돼 있다.
뜰에는 고종이 즐겨 먹었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고종시’ 있다. 감나무는 경남 산청군의 기증한 것이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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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를 베풀던 인공연못 경회루(慶會樓)

경회루(慶會樓)/Gyeonghoeru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국보 제224호다.
연못 위에 우뚝 서 있는 경회루는 경복궁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다. 경회라는 이름은 군신간에 서로 덕으로써 만난다는 의미다.
가로 128m, 세로 113m 크기의 사각형 인공 연못 안에 지어진 정면 7칸, 측면 5칸, 2층 건물이다.
1867년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새로 지었다.2층 누각에서는 인왕산, 북악산, 남산 등 주변 경관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도록 했다.
10000원권 지폐 구권의 뒷면 도안이기도 했다.경회루 뒤에 하향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는데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 낚시와 휴식을 위해 만든 것이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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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이 낚시를 하던 경회루 하향정

경회루 하향정 /Gyeonghoeru Hahyangjeo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경회루 사각형 인공 연못 북쪽에는 작은 정자가 있다.
1959년 설치된 하향정이라는 작은 정자다.
하향정은 경복궁의 전통유물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 시절 낚시와 휴식을 위해 만든 것이다.
실제 이승만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여사가 이곳에서 낚시를 했다.
하향정은 조선시대 마지막 목수였던 배희한 대목장이 만든 것이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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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대비가 머물던 자경전(慈慶殿)과 십장생 굴뚝

자경전(慈慶殿)/ Jagyungjeon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자경전은 왕의 어머니인 대왕대비가 머물던 대비전이다.
왕이 세상을 떠나면 교태전에 있던 왕비가 새 중전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이 곳에 머물렀다. 보물 809호로 지정됐다.
명칭은 1777년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를 위해 창덕궁 자경당(慈慶堂)을 건립한 것에서 유래된다.
자경전 뒷뜰에 있는 꽃무늬담장은 자경전 십장생굴뚝이다. 보물 제810호다.
굴뚝에는 만(卍), 수(壽), 복(福), 강(康), 녕(寧) 등의 글자들과 소나무, 국화, 거북 등, 연꽃, 대나무, 모란 등의 대왕대비의 수복강녕을 기원하는 문양들이 새겨져 있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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