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 Oido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시흥시 오이도는 원래 섬이었으나 일제시대인 1922년 소금 채취를 위한 염전으로 개발되면서 육지가 됐다.
오이도에는 서해안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석기 시대의 패총이 있는 선사유적공원이 있다.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넓은 갯벌에서 갯벌체험과 함께 바다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시화방조제 입구에 오이도 기념공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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