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삼계탕은 1960년 개업한 우리나라 최초의 삼계탕 전문 음식점이다.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됐다.고려삼계탕은 1960년 서울 명동에서 개업한 뒤 1978년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현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5층짜리 건물이 규모가 큰 곳인데 코로나 전에는 항상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곳이다.삼계탕에는 닭과 함께 찹쌀, 인삼, 마늘, 대추, 생률 등을 넣는다.

• 음식점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55-3
• 가격 : 삼계탕 1만 7000원, 산삼삼계탕 2만3000원, 산삼 전복삼계탕 2만9000원, 산삼전복오골계탕 3만5000원
•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 9시
• 문의전화 : +82-2-776-5656
• 가까운 지하철역 :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