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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금옥-90년 전통의 서울식 추어탕

용금옥 /Yong Geum-ok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서울 중구 다동에 있는 용금옥(湧金屋)은 서울식 추어탕집이다.
용금옥은 1932년 문을 열었다. 올해로 90년이 됐다. 용금옥은 1961년 5·16군사정변 직후 한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서울식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갈지 않고 통채로 넣는다. 요즘은 대부분 미꾸라지를 갈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용금옥도 미꾸라지를 갈아서 팔기도 한다. 
용금옥은 서울 도심에 있다보니 많은 정치인과 언론인, 문인, 예술가 등이 많이 찾던 곳이다. 오래전 북한 김일성의 친동생 김영주도 다녀갔다고 한다. 
1990년 남북고위급 회담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온 북한 연형묵 총리가 이틀 연속으로 용금옥에 들러 추탕을 먹는 바람에 다시 한번 유명해 졌다.

음성 서비스 /Voice Service

Voice Story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오래된 음식점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24-2
  • 가격 : 추어탕 1만원, 미꾸라지부침 1만8000원
  •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오후 10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3~5시), 2,4주 일요일 휴무
  • 문의전화 : +82-2-777-1689
  • 가까운 지하철역 :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용금옥 - 서울미래유산에 지정된 서울식 추어탕


용금옥 / Yonggeumok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용금옥은 고 홍기녀씨 부부가 일제시대인 1932년 문을 연 곳이다. 올해로 90년이 된 오래된 음식점이다. 1961년 5·16군사정변 직후 한자리를 지키고 있다.
용금옥은 서울식 추어탕을 판매하는 곳이다. 서울식은 미꾸라지를 갈지 않고 통째로 넣는다. 요즘은 대부분 갈아서 먹기 때문에 용금옥에서도 미꾸라지를 갈아서 팔기도 한다.
허름한 한옥 건물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지금도 단골들의 발길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용금옥은 서울 도심인 중구 다동에 있다보니 많은 정치인과 언론인, 문인, 예술가 등이 많이 찾던 곳이다.
입구에는 다녀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문 기사들이 붙어있다. 북한 김일성의 친동생 김영주가 다녀간 곳이라고 한다. 1973년 남북회담에서 북측 대표로 참석한 박성철 부수상이 “용금옥은 아직 잘 있습니까”하고 물어서 화제가 됐다.
이어 1990년 남북고위급 회담차 서울에 온 북한의 연형묵 총리가 이틀 연속으로 용금옥에 들러 추탕을 먹는 바람에 다시 한번 유명해 졌다.

메뉴 가이드 / Menu Guide

추탕 - ₩10,000

얼큰한 국물에 담백한 맛이 느껴지는 추탕은 오래전 맛과 변함이 없다.
미꾸라지부침 - ₩18,000
그 외 메뉴
  • 복어구이 ₩13,000
  • 더덕구이 ₩13,000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길 24-2
  • Open : 평일 오전 10:00 ~ 오후 22:00(브레이크타임 오후 3~5시)
  • 문의전화 :+822-777-1689
교통 정보
  •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에서 300m
주변 관광지
  • 경복궁, 덕수궁, 광화문광장, 청계천, 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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