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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탄생한 곳 - 한국역사의 위대한 왕

세종대왕이 탄생한 곳 / Place of birth of King Sejong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 중 하나인 세종대왕(世宗大王,1397~1450년)은 서울 종로구 통인동 경복궁(景福宮) 서문인 영추문(延秋門) 인근에서 태어났다.
출생지는 조선시대 행정구역인 한성부 북부 12방 중 하나인 준수방(俊秀坊)으로 현재 종로구 통인동과 옥인동 지역이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통인시장으로 가는 길에는 ‘세종대왕 나신곳’이라는 조그만 표석을 볼 수 있다.
표석에는 ‘서울의 북부 준수방에서 겨레의 성군이신 세종대왕이 태조 6년(1397년) 태종의 셋째 아드님으로 태어나셨다’고 적혀 있다.
세종대왕은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元敬王后閔氏)의 셋째아들로 태어났다.
세종대왕은 1408년(태종 8년) 충녕군(忠寧君)에 봉해지고, 1418년 6월 왕세자에 책봉됐다가 같은 해 8월에 조선 4대 왕으로 즉위했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는 물론 정치와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기틀을 잡았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 주요 유적지

1397년(태조 6년) - 5월 7일, 한성 준수방(서울 종로구 통인동)에서 당시 정안군이던 아버지 태종과 어머니 원경왕후의 여섯번째 자녀이자,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418년(태종 18년) - 태종은 세자인 양녕대군을 폐위시키고, 충녕군(세종)을 새로운 세자로 책봉했다. 같은해 8월 10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조선의 4대 왕으로 즉위했다.

1420년(세종 2년) - 중앙 집권 체제를 운영하기 위해 정책 연구 기관으로 궁중 안에 집현전을 설치하여 그들을 일반 관리 이상으로 우대했다.

1427년(세종 9년) - 1월에 황희를 좌의정으로, 맹사성을 우의정으로 승진시키면서 세종의 본격적인 성군으로서의 행보가 시작된다. 광화문에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1443년(세종 25년) - 백성들이 당시의 문자인 한자를 쉽게 배우지 못함을 안타깝게 친히 28개의 글자를 창제했고, 1446년 반포했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광화문 세종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1450년 음력 2월 17일 - 영응대군 집 동별궁에서 승하했다. 사후 태종이 묻힌 헌릉 곁에 묻히고자 했지만 헌릉 근처인 구룡산에 안장되었는데, 풍수지리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1469년(예종 1년) 경기도 여주 능서면 세종대왕릉으로 이장됐다.

미디어 스토리 / Medi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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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추천 관광지
  • 청와대, 경복궁, 사직공원, 통인시장,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청계천
추천 호텔
  • 서머셋팰리스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 포시즌즈 서울
추천 음식점
  • 토속촌삼계탕
교통 정보
  •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를 나와 400m 정도 걸어가면 도착할 수 있다.
  • 이 장소를 위한 별도의 주차장은 없으며, 버스나 도보로 접근하는 것이 편리하다.

Google Map



SS No. AA001052

군기시(軍器寺) 터 - 조선의 군수물자는 이곳에서


군기시(軍器寺) 터/ The site of 'Gungisi'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조선의 수도였던 한양은 지금의 서울이다. 그래서인지 서울에선 조선시대의 여러 유물들이 출토되곤 한다. 군기시(軍器寺) 터는 2008년 서울시청 신청사를 건립하다 조선시대의 군수물자가 발견돼 복원 후 군기시유적전시실을 만들었다. 본래 군기시(軍器寺) 터는 서울신문사 좌측하단에 그 자리를 나타내는 표석이 있다.
군기시유적전시실에는 조선시대 군기시 유물 45기와 보물 681-2호로 지정된 화포 불랑기자포 등 590여점의 유물이 전시돼있다. 외에도 건물지, 호안석축과 유구 등은 발굴현장을 온전히 복원해놨다.

조선시대 전쟁의 흔적들

군기시는 조선시대 무기와 깃발 등 군수물자를 제조하는 일을 맡던 관아다. 고려시대엔 군기감, 군기시 두개의 이름으로 불리다 1392년(조선 태조1년)에 군기감으로 1466년(조선 세조 12년)에 다시 명칭이 군기시로 지정됐다.
이곳에선 조상들이 사용했던 화살촉 더미나 화포 등의 무기를 볼 수 있다. 전시된 유물들은 역사 드라마, 영화에서 재현된 것과 유사하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T.tube - 조선시대 전투력 뛰어난 화약무기들
군기시유적전시실 포토존
웅장한 모습의 전쟁 무기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추천 관광지
광화문, 경복궁, 시민청, 덕수궁, 청계천,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북촌한옥마을
추천 호텔
포시즌스호텔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신라스테이 광화문
교통 정보
지하철 1호선 시청역 4번출구,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Google Map




청와대– 국민 품으로 돌아온 옛 대통령 관저

청와대  Cheong Wa Dae / Blue House


Plus Code | 위치   


Spot Story |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청와대

청와대(靑瓦臺)는 옛 대통령 관저다. 
2022년 3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된 뒤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2022년 5월 국민들에게 개방됐다. 청와대라는 명칭은 본관 지붕을 청기와를 덮은 것에서 유래됐다. 
청와대에는 대통령 집무실, 접견실, 회의실, 주거 공간 등이 있는 본관과 비서실, 경호실, 춘추관, 영빈관 등 부속건물로 되어 있다. 또 북악산으로 이어지는 후원과 연못이 있다. 
청와대 자리는 고려시대인 1068년 남경(南京)의 별궁이 있었던 곳이다. 조선시대인 1426년 경복궁(景福宮)을 창건하면서 후원인 상림원이 조성됐다. 
과거시험을 보던 융문당과 풍년을 기원하던 경농재 등이 있었다. 1945년 일제로부터 독립을 이룬 뒤 미군정 관저로 사용됐고, 1948년 8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면서 ‘경무대’로 불렸다. 
 1960년 4·19혁명 후 윤보선 대통령이 ‘청와대’로 이름을 바꿨다. 청와대 앞길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가 청와대를 기습한 ‘김신조 사건’ 이후 통행이 금지돼 오다 2017년 6월 전면 개방됐다. 이후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청와대가 전면 개방됐다. 
서울시는 2022년 청와대 개방과 연계해 주말과 공휴일 ‘청와대로 차없는 거리’(효자동 분수대~춘추관)를 운영하고 있다.주변에는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청와대 사랑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민속박물관이 있고, 서쪽에는 서촌마을, 동쪽에는 삼청동이 있다.



Spot Story | 2분 만에 돌아보는 청와대




Spot Story | 청와대 역사

[고려시대] 
고려는 도읍이었던 개경(북한 개성)과 함께 서경(북한 평양), 동경(경주)을 삼경으로 두었는데 1104년 숙종 때 동경 대신 이곳에 이궁(離宮)을 설치하고 남경(남쪽의 서울)으로 삼았다.
개경 일대에 근거지를 둔 고려의 지배층들이 서울의 지리적인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고려 문종이 궁궐을 짓고(1067), 숙종(1095~1105)이 서울로의 천도 계획까지 세웠던 곳이다.

[조선시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1394년에 새로운 궁궐터를 찾았다. 고려 이궁 자리는 너무 좁아 좀더 남쪽 아래에 있는 경복궁에 자리를 잡았다. 
1426년(세종 8년)에 경복궁 후원(뒤뜰)을 조성하면서 지금 청와대 자리에 서현정, 연무장, 과거 시험장을 만들었다. 
1592년에 임진왜란으로 경복궁과 후원이 완전히 폐허가 됐고, 270년 동안 방치되다 1865년(고종 2년) 흥선대원군이 재건했다. 

[일제 강점기] 
일제가 1929년 조선총독부 통치 20주년 기념으로 조선박람회를 이곳에서 개최하면서 경복궁에 있던 건물들이 많이 철거됐다. 
조선박람회가 끝난 후 한동안 공원으로 있다가 일제는 1939년 조선 총독의 관사를 지었고 이 일대를 경무대(景武臺)라고 불렀다. 
경무대는 경복궁(景福宮)의 '경'자와 궁의 북문인 신무문(神武門)의 '무'자를 따온 것이다. 
수궁 터에 지어진 총독부 관사는 1939년 미나미 지로 총독 당시 완공됐으며 3명의 총독이 살았다. 일제가 패망하면서 미군정청이 이를 개조해 미군정청 조선 주재 미군사령관인 하지 장군의 집무실로 이용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경무대’라는 이름을 되찾아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경무대는 제4대 윤보선 전 대통령 때 ‘청와대’로 이름이 바꿨다. 
정부 수립 후 1990년까지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등 6명 대통령이 집무실과 관저로 사용했다.하지만 구 본관(구 총독 관저)는 1993년 김영삼 대통령 취임 후 ‘역사 바로세우기’ 차원에서 경복궁에 건립된 조선총독부와 함께 철거돼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조선 총독이 거주하던 곳을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현재의 본관은 노태우 대통령 당시인 1991년 9월 준공됐다. 이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등 6명의 대통령이 사용했다. 
 2022년 3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된 뒤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2022년 5월 국민들에게 개방됐다.



Spot Story | 청와대 주요 관람 명소 및 유적

[본관]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된 건물이다. 전통 목구조와 궁궐 건축 양식을 기본으로 15만여개의 청기와를 이은 팔작지붕을 올렸다. 본채를 가운데 두고 좌우에는 별채를 배치했다.. 

[영빈관] 
영빈관은 외국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방문했을 때 만찬, 연회 등을 베푸는 공식 행사나 대규모 회의나 연회를 하던 건물이다.원형 돌기둥 30개가 건물 전체를 떠받들고 있는 웅장한 모습이며 내부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월계수, 태극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관저] 
대통령과 그 가족이 생활하는 곳이다. 전통적인 목조 구조이며 궁궐 건축 양식인 팔작지붕의 겹처마에 한식 청기와를 얹었다. 생활 공간인 본채와 접견 행사 공간인 별채가 기역자 모양으로 배치돼 있다. 대문은 삼문으로 세워져 있다.  

[수궁터] 
일제 강점기에 총독 관사, 광복 이후 미군정 사령부 거처가 있던 곳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계속 사용하다가 1991년에 청와대 본관을 새롭게 지으면서 1993년 11월에 건물을 철거했다.  

[상춘재] 
청와대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을 맞는 의전 행사장, 비공식 회의장 등으로 사용된 곳이다.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관사 별관인 매화실이 있었던 곳이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상춘실로 이름을 바꿨다. 1978년 3월에 천연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양식 목조 건물로 고쳐 지었다. 1983년 4월 연면적 417.96㎡의 전통 한옥으로 새롭게 지은 것이다.  

[녹지원] 
120여 종의 나무와 역대 대통령들이 기념식수한 나무가 있다. 한가운데에 있는 반송은 수령이 170여년(추정)으로 녹지원을 대표하는 나무다.조선 시대 때 문・무의 과거를 치르던 장소였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장애인의 날 등 야외 행사가 펼쳐지기도 했다.  

[융문당·융무당]
융문당(隆文堂)과 융무당(隆武堂)은 일제 강점기에 훼철된 경복궁 건물에서 살아남은 몇 개 되지 않은 건물이다. 1856년 경복궁 중건 때 융문당은 과거 시험장으로, 융무당은 군사훈련장으로 각각 건립됐다. 원래 융문당·융무당은 현재 상춘재와 녹지원 인근에 있었으나 1929년 일본 사찰인 용산의 용광사로 옮겨졌고, 1946년 원불교에서 인수해 사용하다 2006년 원불교 성지인 영광 백수로 옮겨졌다. 현재 융문당은 원불교 영산성지 창립관으로, 융무당은 옥당박물관 문화체험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춘안당] 
춘안당(春安堂)은 융문당 서쪽에 있는 부속 건물이다. 임금이 나라에 큰 제사를 지낼 때 묵었던 곳이다. 

[경농재]
경농재(慶農齋)는 1893년(고종 30)에 풍년을 기원하고자 조성한 논밭이다. 조선의 전국 팔도를 따서 여덟 구역으로 나눠 임금이 몸소 농사를 지었다. 영빈관 인근에 있었다.

[수궁]
수궁(守宮)이란 궁궐을 지키는 군인들이 훈련하던 곳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 시대 경복궁 신무문 밖에 있던 수문사 기능의 군사 건물이다. 청와대 구 본관터에 있었다. 

[천하제일복지·오운정]
1868년 고종 때 경복궁 후원을 만들면서 천하제일복지 표석 주변에 오운정, 침류각, 벽화실 등을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 관저 인근에 있었다.오운정과 침류각(서울시 유형문화재)은 1989년 청와대 대통령 관저 건립 때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경주 방형 대좌 석조 여래 좌상]
경주 방형 대좌 석조 여래 좌상(慶州 方形臺座 石造如來坐像)은 통일신라 시대인 9세기에 경주 남산의 이거사(移車寺)에 있던 한국의 석조 불상이다. 
1912년에 총독부 박물관으로 옮겼다가 1989년에 청와대 대통령 관저를 새로 지으면서 청와대로 다시 옮겼다. 
현재 청와대 녹지원 내 누각식 보호각 안에서 보존돼 있다. 2018년 4월 20일에 보물 제1977호로 지정됐다. 

[청와대 노거수 군]
청와대 노거수 군은 청와대 경내의 노거수 여섯 그루를 말한다. 녹지원 반송 1그루와 회화나무 3그루, 상춘재 말채나무 1그루, 버들마당 용버들 1그루 등이다. 
2022년 10월 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Spot Story | 영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명소

한국 정치 관련 영화와 드라마에는 거의 빼놓지 않고 등장한다. 
그러나 영화와 드라마에 등장하는 청와대는 경남 합천에 있는 합천 영상테마파크에 있는 청와대 세트장에서 주로 촬영됐다. 
청와대 세트장은 1992년에 발간된 청와대건설지의 내용과 사진을 바탕으로 실제 청와대의 68%로 축소했다. 
세트장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2층의 대통령 집무실은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개방된 만큼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에 실제 등장할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무료 자율주행버스. 사진: 서울시 


Spot Story | 청와대 무료 자율주행 버스

자율주행버스는 청와대 주변(경복궁 순환) 약 2.6km를 운행한다. 
정류장은 경복궁역(효자로입구), 국립고궁박물관(영추문), 청와대, 춘추문,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등 5개의 정류소에서 자유롭게 승하차 할 수 있다. 
지하철 이용객의 청와대 방문이 편리하도록 경복궁역 4번 출구와 가까운 효자로입구(국립고궁박물관 앞)에 자율주행버스 전용 정류소를 신설했다. 

운행 대수 : 2대 
운행 시간 :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5시(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미운행) 토요일·공휴일은 운행하지 않음 
운행간격 : 오전 9~10시 : 30분 간격, 오전 10시~오후 5시 : 15분 간격
운행구간 : 청와대 주변(시계방향으로 경복궁 순환) 2.6km




Spot Story | 청와대 주변 볼거리

청와대에 주변에는 볼거리, 먹거리가 많이 있다. 
청와대를 둘러본 뒤 경복궁과 함께 서촌, 북촌 등을 둘러보면 좋다. 
경복궁은 청와대 정문 바로 앞에 있는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을 통해 들어가면 된다. 
경복궁을 돌아본 뒤 정문인 광화문으로 나오면 광화문광장과 국립고궁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볼 수 있다. 
정문을 나와 동쪽으로 가면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을 돌아볼 수 있다. 삼청동에는 유명 맛집과 카페들이 많이 있다. 
정문을 나와 서쪽으로 가면 서촌과 통인시장,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등 먹거리 볼거리가 많이 있다.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서촌한옥마을 광화문광장 청와대 앞길

청와대 대표 시설 안내도



청와대 본관 영빈관 대통령관저수궁터상춘재 녹지원여민관춘추관무궁화동산칠궁


청와대 대표 명소 - 청와대 명소 10곳

1. 청와대 본관 Cheongwadae Main Building

  • 대통령 집무실와 외빈 접견 건물

  • 북악산 남쪽에 자리한 청와대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된 건물이다. 일제 시대 조선 총독이 거주하던 곳을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로 계속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1991년 9월 4일에 새로 지었다. 전통 목구조와 궁궐 건축 양식을 기본으로 15만여개의 청기와를 이은 팔작지붕을 올렸다. 본채를 가운데 두고 좌우에는 별채를 배치했다.

2. 영빈관 State Guest House

  • 공식행사나 연회를 하던 건물

  • 영빈관은 외국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방문했을 때 만찬, 연회 등을 베푸는 공식 행사나 대규모 회의나 연회를 하던 건물이다. 1978년 1월에 착공해 그해 12월에 준공했다. 원형 돌기둥 30개가 건물 전체를 떠받들고 있는 웅장한 모습이며 내부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월계수, 태극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1층에 있는 홀은 외국 국빈을 접견하던 곳이고, 2층에 있는 홀은 대규모 오찬이나 만찬을 베풀던 곳이었다.

3. 대통령 관저 Presidential Residence

  • 대통령이 생활하던 건물

  • 대통령과 그 가족이 생활하는 곳이다. 전통적인 목조 구조이며 궁궐 건축 양식인 팔작지붕의 겹처마에 한식 청기와를 얹었다. 생활 공간인 본채와 접견 행사 공간인 별채가 기역자 모양으로 배치돼 있다. 앞마당에는 우리나라 전통 양식의 뜰과 사랑채가 있다. 대문은 삼문으로 세워져 있다.

4. 수궁터 Sugung Site

  • 옛 대통령 집무실 자리

  • 조선 시대 때 경복궁을 지키는 수궁이 있던 자리다. 일제 강점기에 총독 관사, 광복 이후 미군정 사령부 거처가 있던 곳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는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로 계속 사용하다가 1991년에 청와대 본관을 새롭게 지으면서 1993년 11월에 건물을 철거했다.

5. 상춘재 Sangchunjae

  • 외국 귀빈 의전 행사장

  • 청와대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을 맞는 의전 행사장, 비공식 회의장 등으로 사용된 곳이다.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 관사 별관인 매화실이 있었던 곳이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상춘실로 이름을 바꿨다. 1978년 3월에 천연 슬레이트 지붕으로 된 양식 목조 건물로 고쳐 지었다. 1983년 4월 연면적 417.96㎡의 전통 한옥으로 새롭게 지은 것이다.


6. 녹지원 Nokjiwon

  • 역대 대통령 기념 식수

  • 120여 종의 나무와 역대 대통령들이 기념식수한 나무가 있다. 한가운데에 있는 반송은 수령이 170여년(추정)으로 녹지원을 대표하는 나무다.조선 시대 때 문・무의 과거를 치르던 장소였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장애인의 날 등 야외 행사가 펼쳐지기도 했다.

7. 여민관 Yeomingwan

  • 대통령 비서실 건물

  • 대통령 비서실이 있던 곳이다. ‘여민고락(與民苦樂)’에서 따온 이름이다. ‘대통령과 비서진이 국민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민관은 1관, 2관, 3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관에 대통령 간이 집무실 등 주요 시설이 있다.

8. 춘추관 Chunchugwan

  • 대통령 기자회견 장소

  • 대통령의 기자 회견 장소와 언론 취재 본부로 사용되던 곳이다. 춘추관은 고려와 조선 시대 때 역사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인 춘추관과 예문춘추관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역사를 엄정하게 기록하고 자유 언론 정신을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춘추관은 맞배지붕에 흙 기와를 올려 우아하고 전통적인 멋이 돋보이는 건물이다.

9. 무궁화 동산 Mugunghwa Garden

  • 옛 중앙정보부 안전가옥

  • 시민 휴식 공원이다. 본래 중앙정보부의 궁정동 안전 가옥이 있던 자리로 한때 출입이 금지되었으나 1993년에 청와대 앞길이 개방되면서 시민 공원으로 조성됐다. 공원에는 나라꽃인 무궁화와 함께 각종 수목과 야생화가 있다. 맞은편에는 분수대가 있어 청와대를 찾는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이 휴식처로 이용하고 있다.

10. 칠궁 Chilgung

  • 조선시대 후궁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

  • 조선 시대 때 왕을 낳은 7명의 후궁들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후궁들의 사당 7개가 있어 칠궁이라고 한다. 청와대와 가까워 1968년 이후 일반인 출입이 금지됐으나 2001년 11월 24일부터 일반에게 다시 공개된 문화유산이다.



Tour Guide | 여행정보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 개방행사안내센터: 1522-7760   클릭
  • 청와대 홈페이지 클릭   
  • 지하철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980m

  • 영상으로 본 청와대    



    구글 지도    

    세종대왕이 탄생한 곳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세종대왕이 탄생한 곳 / Place of birth of King Sejong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MP No. MP21011771

    TouringWiki 프로젝트 소개

    TouringWiki 프로젝트의 시작

    코로나로 여행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여행의 형태와 방법은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언택트 관광, 바이러스 프리 등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법'이 필요합니다.
    서울신문사 사내벤처 <투어링위키>는 자체 온라인 미디어와 채널, 서울신문사 인프라와 지역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코로나 시대 기존 여행법을 새롭게 디자인(Redesign)합니다. 

    우리 <투어링위키>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언어장벽없이 여행정보를 보고 정확한 관광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투어링위키>의 ‘Language Barrie-free Tourism’(언어 장벽없는 관광) 서비스는 2020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사내벤처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우리는 코로나로 변화된 여행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한국을 비롯한 세계 관광의 인프라를 차근차근 업그레이드해 나가겠습니다.


    TouringWiki 서비스의 주요 방향

    <투어링위키>는 코로나 시대 변화된 관광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Next Travel'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Next Travel’은 여행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기존의 여행안내책자, 관광안내판, 여행 동선 등을 개별 여행자들이 ‘언택트 관광’으로 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를 변화시키려는 목표입니다.

    Language / 언어의 자유

    <투어링위키>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공항에 도착해 한국의 모든 지역을 다른 사람 도움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Language Barrie-free Tourism’(언어 장벽없는 관광) 콘텐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 1순위인 ‘언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어링위키> 채널 웹사이트와 새로운 컨셉의 관광가이드북 T·book 등을 통해 전세계 108개 언어로 여행과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안내합니다. 또한 음식점이나 관광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서도 풍부한 정보와 다국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 하겠습니다.

    Spot / 정확하고 편리한 접근

    <투어링위키>는 전세계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Google Map'과 관련 서비스들을 콘텐츠와 접목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오픈소스로 공개된 'Plus Code' 체계를 활용하여 지구의 위도와 경도 정보 기반으로 어느 장소이든 정확하게 표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표석들, 옛날 지도의 장소들,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들, <투어링위키>는 국가의 행정체계가 표시할 수 없는 어느 장소라도 발견하고 표시하고 정보와 이야기를 공유할 것입니다.

    Story / 하나의 공간 천 개의 이야기들

    중앙일간지 여행전문기자, 관광학 학자, 미술학 전문가, 문학 평론가 등, <투어링위키>는 다양한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여 장소와 정보를 업로드하고 그 공간에 스토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투어링위키>의 모든 콘텐츠가 단순한 정보(Information)보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반의 '여행 콘텐츠'로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투어링위키>를 통하여 수많은 장소의 스토리들이 수많은 여행자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새로운 '커스텀 지도(Custom Map = Story Map)'도 지속적으로 만들고 공유할 것입니다.

    Safety /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

    <투어링위키>는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내용과 방법으로 병원, 치안, 재난 등의 정보들을 다국어로 전달하도록 서비스 합니다.
    여행자가 모바일 상에서 한국의 질병관리청에서 안내하는 정보들을 항상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메신저 앱을 통한 안전정보의 전달체계도 운용합니다.




    Hallyu filming location that emerged as a hot spot

    ➤KstarROAD in Gangnam, Seoul

    Recommended Hallyu Filming Hot places


    Hallyu Filming spots have emerged as new tourist destinations. Recently, interest in traveling to Korea is increasing due to Hallyu movies and dramas. The beautiful filming locations that appear as the background of Hallyu content arouse the desire to travel to Korea. 
    The filming location for the music video for <BTS>, which swept the Billboard charts, the filming location for the movie <Parasite>, which won four Academy Awards, and <Squid Game>, which won the Emmy Award, are attracting attention from people around the world.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seemed have tent to focus on 5000 years traditional and classic cultural heritage tour, however, Hallyu touring is expected to replace its position and attract their interest in a days to come. 
    K-Tourism such as K-Pop, K-Drama, K-Food, K-Beauty, or K-Fashion would expand its an impact onto the global fan, which would attract them to visit Korea in turn to experience diversities of Korea cultures by themselves. 
    Touringwiki expects to contribute to enrich story lines by adding on top of existing traditional and classic cultural heritage; unnoticed street corner or unknown place where we might unconsciously passed by would attract foreign traveler’s eyes with greater meaning than cultural heritage, if such places were engraved with and crossed by stars’journey. 
    Touringwiki, Language Barrier-Free Tour, in-house venture launched by the Seoul Daily Newspaper was appointed in October 2020 as a Venture of the Year by Korea Institute of Startup and Entrepreneurship Development. 
    Touringwiki will help you design Your-Own-Trip into the Korea to inspire you in a distinguished way and keep suggesting and sharing new method to travel in Korea in an efficient manner.


    ➤Oedolgae Rock, BTS Album jacket shooting location | BTS 앨범자켓 촬영지, 외돌개 바위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한류 촬영지

    한류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한 한류 명소들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한류 콘텐츠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아름다운 촬영지는 한국 여행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 에미상을 수상한 <오징어게임> 촬영지 등은 세계인들의 관심이되고 있다. 
    그동안 전세계 여행객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5000년 역사를 가진 전통 문화 유산이었다면, 앞으로는 ‘한류’가 더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K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K관광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한류 여행 미디어 투어링위키는 기존의 관광지에 한류를 더해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던 길 모퉁이 작은 표석이나 한류 스타들이 머물렀던 공간도 누군가에게는 문화유적지보다 더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서울신문사 사내벤처인 투어링위키의 ‘언어 장벽없는 관광’(Language Barrier-free Tourism)은 2020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사내벤처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투어링위키는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여행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한국의 새로운 여행을 디자인할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여행법들을 제안하고 공유할 것이다.


    Voice Service

    Voice Story
    ➤ Hyangho Beach, Gangneung, where the BTS music video was filmed

    ➤ Stairs at Jahamun Tunnel, Seoul, where the movie Parasite was filmed


    Related content
    Namsan Mountain @ Squid Game Jungang Tower Park @ Crash Landing on You

    투어링위키가 제안하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법


    투어링위키가 제안하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법 

    Touringwiki proposes a new travel method in the era of COVID19


    세계는 한권의 책이다/ Spot Story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을 하지 않는사람은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고대 정치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입니다.
    사람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고, 교류하고, 공감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 그 자체가 본능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긴 여행인지도 모릅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여행도 예외는 아닙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위생과 안전이 여행의 선결 요건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삶의 활력소인 여행에 대한 관심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행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여행매거진 <투어링위키>는 ‘언택트 관광’, ‘바이러스 프리’ 등 코로나 시대 여행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넥스트 트레블’(Next Travel)을 준비했습니다.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전세계 여행자 누구나 언어 장벽없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을 새롭게 디자인합니다.
    <투어링위키>는 ‘Language(언어), Space(장소), Story(스토리텔링),Safe(안전)’이라는 4가지 큰 틀에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여행법’을 소개합니다.
    서울신문사 사내벤처인 <투어링위키>의 ‘Language Barrie-free Tourism’(언어 장벽없는 관광) 서비스는 2020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사내벤처 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투어링위키는 포스트 코로나시대 ‘새로운 여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향과 방법들을 제안하고 공유할 것입니다.

    투어링위키의 첫번째 아이템은 한류/ Spot Story

    투어링위키가 디자인해 선보이는 첫번째 아이템은 한류(Halluy,K-Heritage)입니다.
    2020년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촬영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 등 한류 명소들이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전세계 여행객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5000년 역사를 가진 전통 문화 유산이었다면, 앞으로는 한류가 더해져 한국의 많은 한류 관광지가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팝, K드라마, K푸드, K뷰티, K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K관광으로 확산될 전망입니다.
    투어링위키는 기존의 관광지에 한류를 더해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길 모퉁이 작은 표석이나 한류 스타들이 머물렀던 공간도 누군가에게는 문화유적지보다 더 큰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한류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한류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를 직접 보고 갈 수 있도록 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성공적인 한국 여행일 것입니다. 
    투어링위키는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여행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한국의 새로운 여행을 디자인할 것입니다.


    단성사-한국 영화의 탄생지

    단성사Danseongsa Theater Site


    스팟 스토리 /한국 영화의 탄생지

    단성사는 1907년 6월 4일 설립된 영화관이다. 1919년 10월 27일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가 단성사에서 개봉됐다. 
    2001년 옛 건물을 철거하고 2005년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재개장했지만 2015년 문을 닫았다.현재는 귀금속 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현재 단성사 건물 앞에는 옛 단성사의 역사를 알리는 표석이 남아 있다. 한켠에는 단성사의 역사를 알리는 안내판도 설치돼 있다. 
    1993년 한국영화 최초로 1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서편제가 처음으로 개봉됐다.

    음성 서비스 /Voice Service

    Voice Story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단성사
    • 주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26
    • 가까운 지하철역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 9번 출구

    하동 녹차 시배지 - 1000년 전 녹차가 처음 전해진 시배지


    하동 녹차 시배지 / Hadong Green Tea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하동은 1000년전 우리나라에 녹차가 처음 전해진 녹차 시배지다.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는 차나무 시배지 표석이 있다.
    차나무는 연강수량이 많고 연평균 기온이 13도 내외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국내에는 경남 하동과 전남 보성, 제주 등에서 녹차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하동은 섬진강과 지리산을 끼고 있어 지리산 이슬을 머금고 자란 야생차를 손으로 따 전통 제다법으로 덖어(볶아)낸 수제차를 맛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T.tube - 천년의 향, 하동 녹차밭을 가다
    T.tube - VLOG : 하동에서는 매년 녹차 페스티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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