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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한국 불교 최대 종파인 조계종 본산

조계사


스팟 스토리 / 한국 불교 최대 종파인 조계종 본산

서울 종로구에 있는 조계사(曹溪寺)는 한국 불교의 최대 종파인 조계종의 대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등이 있다.조계사는 1910년 각황사(覺皇寺)란 이름으로 창건됐다. 
당시 서울 사대문 안에 세워진 최초의 사찰이다. 1938년에는 삼각산 태고사(太古寺)를 이전하는 형식으로 절 이름을 태고사라 불렀고, 대웅전 건물을 건립했다. 
1954년 불교정화운동을 벌이며 조계사로 개칭했다. 조계사에는 서울시 지방유형문화재 127호인 대웅전(大雄殿)과 천연기념물 제9호인 백송(白松)이 있다. 
대웅전 편액은 전남 구례 화엄사에 있는 대웅전 편액을 탁본해 조각한 것으로 조선 시대 선조대왕의 여덟 번째 아들인 의창군 이광(1589~1645년)이 쓴 것이다. 
조계사 대웅전 옆에 서 있는 백송은 천연기념물 제9호로 지정된 나무로 각황사에 있던 것을 이전해 온 것이다.수령은 5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백송은 높이 14m, 뿌리부분 둘레 1.85m라고 한다. 
대웅전 바로 앞에 있는 회화나무도 서울시 지정 보호수로 500년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웅전 앞에 있는 8각10층부처님진신사리탑은 2009년 10월 새로 건립된 것이다. 
원래 있었던 부처님진신사리탑이 일제 강점기에 건립돼 왜색을 띄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 조계사에서 이를 전통양식에 맞게 새로 건립했다. 
탑 안에는 1913년 스리랑카로 부터 전해진 부처님 사리 1과가 봉안돼 있다.

주의사항

종교 시설인 만큼 큰 소리를 내지 말아야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는 사진을 찍어서는 안된다.

영화·드라마 촬영지

영화 ‘죽여주는 여자’(윤여정 주연), 드라마 ‘대장금’, 영화 ‘북촌방향’(홍상수 감독)

음성 서비스 /Voice Service

Voice Story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Google Map 360

기본 정보

    
사찰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44
  • 전화번호 :02-768-8600
  • 관람시간 : 연중무휴
  • 입장료 : 무료
  • 지하철 :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조계사까지는 약 500m로 정도 이며,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 조계사 홈페이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


석굴암과 불국사/ Spot Story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7곳의 불교 사찰이다.
7개 사찰은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 등이다.
대한민국에 불교가 전해진 것은 4세기 였으며 고려시대를 지나며 크게 융성했다. 특히 7세기에서 9세기 까지 수 많은 산사들이 생겨났다.
 이 산사들은 종교적 의미에서 신성한 장소로 여겨졌을 뿐 아니라 불교 출가자와 신자들의 신앙과 삶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맡아왔다.

석굴암과 불국사-유네스코 세계 유산

석굴암과 불국사

Seokguram Grotto and Bulguksa Temple


석굴암과 불국사/ Spot Story

경북 경주시 토함산 중턱에 있는 석굴암(국보 24호)은 한국을 대표하는 석굴사원이다.
신라 불교예술의 전성기인 774년 김대성이 만들었다.  석굴암 본존불은 한국 불교미술사의 석불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석굴암 아래에 있는 불국사는 528년(신라 법흥왕 15년) 때 법흥왕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찰이다.
불국사에는 자신의 구원, 부모의 명복, 국가와 민족의 안녕, 부처의 가호 등의 염원이 담겨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다.

화성 신흥사-한글 현판이 이색적인 사찰

신흥사 / Sinheungsa Temple


스팟 스토리 / 이색적인 한글 간판이 돋보이는 사찰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신흥사(新興寺)는 다른 사찰과 달리 현판이 한글로 돼 있는 이색적인 사찰이다. 
'대웅전'이라는 한자 표기 대신 '큰법당'이라고 쓴 한글 현판이 달려 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는데 자주보니 오히려 친숙하게 다가온다. 
신흥사는 1934년 덕인(德仁) 스님이 인근에 살고 있는 한영석 거사의 시주로 창건했다. 원래 화성 당성 안에 절이 있었던 사찰이다. 
당성 사찰이 사라진 뒤 시간이 흘어 한 스님이 한영석 거사의 꿈에 나타나 "당성 안에 옛고려 시대의 석물이 계시니 잘 모셔라 새로이 절을 일으켜라"는 말을 한다. 
이에 한영석 거사가 꿈에서 일러준 곳에 가니 2m 정도의 불상이 있었다. 이 불상이 현재 큰법당에 모셔진 관세음 보살이라고 전해진다.

현판을 한글로 만든 것은 아마도 한글에 익숙한 청소년과 어린이 등의 포교활동에 주력하기 위한 것으로 이라고 한다. 
신흥사는 1973년에 주지로 부임한 오성일 스님이 불교의 황무지였던 어린이와 청소년 포교를 위해 힘을 쏟았다.
신흥사에는 포교를 위해 템플스테이는 물론 어린이 법당, 청소년 수련원 등 따로 만들어 일일출가 수련대회, 어린이 여름불교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 서비스 /Voice Service

Voice Story Google Earth 네이버 블로그

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사찰
  • 주소 : 경기 화성시 서신면 신흥사길 17-34
  • 전화번호 :+82-31-357-2695
  • 고속도로 톨게이트 :평택 시흥고속도로: 송산 마도IC
  • www.shinheungsa.or.kr

경복궁 함원전(咸元殿)-불교의식을 거행하던 내불당

함원전(咸元殿) /Hamwonjeon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내불당(內佛堂)을 만들어 불상을 모셔두고 불교의식과 행사를 거행했던 곳이다. 세종대왕 때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교태전 서쪽에 자리한 정면 6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전각이다.

경복궁의 4대문

경복궁은 1395년에 완공했지만 당시 성문은 완성되지 않았다.
성문은 7년 뒤인 1402년 이후 만들었다.
남문은 광화문(光化門), 동문은 건춘문(建春門)으로 불렀다.
서문을 영추문(迎秋門), 북문은 신무문(神武門)으로 불렀다.

경복궁 궁궐과 전각 명칭

조선을 건국하고 1394년 북악산 아래 지은 경복궁은 임금이 정사를 돌보며 생활하는 조선의 정궁(正宮)이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은 궁궐내 전각과 길이라도 사용하는 사람과 신분에 따라 격이 나뉘었다. 문(門)은 왕과 신하가 드나는 곳이다. 경복궁에는 왕이 다니는 문과 신하가 다니는 문이 따로 있었다.
전(殿)은 왕과 왕비, 대비가 사용하던 전각에만 붙였다.당(堂)은 업무공간이나 세자의 거처에 붙였다.합(閤)과 각(閣)은 전이나 당의 부속 건물이다.
재(齋)와 헌(軒)은 왕실 가족의 주거공간이나 관리들의 업무공간이다.누(樓)와 정(亭)은 연회와 휴식공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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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사직로 161
  • 문의전화 : +82-2-3700-3900
  • http://www.royalpalace.go.kr
  • Open : 오전 9시~오후 6시(계절에 따라 관람시간 변동 있음) / 매주 화요일 휴무
  • 입장료 : 외국인 19세 이상 ₩3,000, 7~18세 ₩1,500, 6세 미만 한복착용자 무료 / 내국인 25세 이상 ₩3,000
  • 주의사항 : 금연, 음식물·도시락 섭취 금지, 취사도구 금지, 반려동물 금지(장애인 안내견 제외)
추천 루트
경복궁 1~2시간
  • 광화문 →근정전→동궁→사성전→강녕전·교태전→흠경각·함원정→소주방→자경전→흥복전·함화당·집경당→국립민속박물관→향원정→건천궁→집옥재→태원전→경회루→국립고궁박물관
추천 관광지
  •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종묘, 조계사,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청계천
추천 호텔
  • 서머셋팰리스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 포시즌즈 서울
추천 음식점 교통 정보
  •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이 제일 가깝고, 안국역을 통해서도 접근 가능하다.
  • 경복궁내 주차장이 있으나 휴일이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날의 경우 매우 혼잡하고 접근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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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장엄한 신들의 세계

앙코르 와트(Angkor Wat)


스팟 스토리 /장엄한 신들의 세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느낌이 있는 여행지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한곳이다. 
앙코르와트의 도시 씨엠립 주변에는 1000여개 앙코르 유적지가 있다. 앙코르와트는 이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걸작이다. 신들이 사는 세계를 이땅에 재현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13세기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배하던 앙코르 왕조가 멸망한 뒤 수세기동안 역사의 어둠 속에 묻혀있다가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난 유적지다. 
예술성과 웅장미에 있어서 고대 그리스 신전이나 로마의 콜로세움을 능가한다고 한다. 돌아보기에 다소 힘이 들지만 여느 여행의 잔상이 많은 곳이다.

2세기 건립된 바라문교 사원

앙코르와트는 2세기 초에 건립됐다. 앙코르(Angkor)는 ‘왕의 도시’라는 뜻이고, 와트(Wat)는 ‘사원’을 말한다.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립한 바라문교(Brahmanism) 사원이다. 바라문교는 고대 인도에서 유래한 종교다. 하지만 후세에 불교 신도들이 바라문교의 신상들을 파괴하고 불상을 모시면서 불교 유적도 남아있다. 직사각형 모양의 사원은 동서 1500m, 남북 1300m 규모다. 
사원 바깥은 해자로 둘러쌓여 있어 190m 너비의 해자(垓字)를 건너야 한다. 사원은 웅대한 방추형 중앙사당탑과 내부에 회랑이 이어져 있다. 
회랑 네 모서리에는 거대한 탑이 우뚝 솟아 있다. 중앙탑의 높이는 59m로 회랑 끝에 있는 4개의 탑은 하늘에서 내려보면 마치 피라미드 모양으로 보인다. 
앙코르왕조가 멸망한 뒤 정글 속에 묻혔다. 앙코르와트는 1861년 표본채집을 위해 정글에 들른 프랑스 박물학자 알베르 앙리 무오(Albert Henry Mouhot)가 나비를 채집하러 정글 속을 탐험하다가 이곳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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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미디어 / Spo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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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유적지
  • 주소: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 여행 시기 :11∼2월이 건기
  • 시차 : 대한민국보다 2시간 느림
  • 화폐 : 리엘(Riel)
  • 인종 :크메르족이 80%를 차지
  • 입장료 :앙코르 패스 1일권 20달러,3일권 40달러,7일권 60달러
  • 전압 : 220V

수덕사 – 백제 시대 창건된 천년고찰…한국 미술의 거장 이응노, 나혜석, 장욱진

수덕사 Sudeoksa Temple


스팟 스토리 / 백제시대 창건된 천년고찰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덕숭산에 있는 수덕사(修德寺)는 백제 위덕왕(威德王·554~597) 때 창건된 천년고찰로 전해진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국보 제49호)은 고려 충렬왕 때인 1308년에 건립됐다. 
조선시대인 1528년(중종 23년), 1751년(영조 27년), 1770년(영조 46년), 1803년(순조 3년) 등 4차례 개보수를 했다. 1937년 경허(鏡虛) 스님의 제자인 만공(滿空) 스님이 대웅전 전체를 해체보수했다. 
현재 우리나라 불교계 4대 총림 중 하나인 덕숭총림이 있는 조계종 제7교구 본사이다.만공 스님의 부도인 만공탑은 불교문화재로는 드물게도 등록문화재 제473호로 지정됐다. 
수덕사는 일주문에서 시작해 금강문, 사천왕문, 황하정루, 대웅전으로 이어진다. 대웅전 양 옆에는 스님들이 수도하는 백련당(白蓮堂)과 청련당(靑蓮堂)이 있다. 
부속 암자로 비구니들의 참선도량인 견성암(見性庵)과 비구니 김일엽(金一葉)이 기거했던 환희대(歡喜臺)가 있다. 
 주요 문화재로는 대웅전(국보 제49호)을 비롯해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보물 제1381호), 수덕사노사나불괘불탱(보물 제 1263호) 등이 있다.


한국 미술의 거장 이응노, 나혜석, 장욱진

일주문 오른쪽에는 선미술관과 수덕여관이 있다. 수덕사 수덕여관은 미술계 인사와도 인연이 많은 사찰이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羅蕙錫·1896~1948)과 한국 현대 미술사의 거장 이응노(李應魯·1904~1989),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서양화가 장욱진(張旭鎭·1917~1990) 화가의 흔적이 남겨진 곳이다. 
가장 먼저 수덕사를 찾은 인사는 나혜석이었다.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여성인권 운동가였던 나혜석은 일본의 도쿄여자미술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에서 야수파 화풍을 익혔다. 
나혜석은 1931년 남편과 이혼을 한 뒤 1934년 삼천리에 발표한 ‘이혼 고백서’를 발표하는 등 사회의 편견과 인습에 얽매인 정조관념을 비판하는 글을 꾸준히 발표했다. 
여성에 대한 사회적 구조와 억압에 저항했지만 미술계와 언론으로부터 오히려 비난을 받았고 몸과 마음이 쇠약해진 나혜석은 이 곳에서 수행중이던 친구 일엽 스님(金一葉·1896~1971)을 찾아왔다. 
김일엽은 여류 문인이자 조선 최초의 여자 유학생으로 1933년 만공스님(宋滿空·1871~1946)으로부터 계를 받고 비구니가 됐다. 
나혜석도 만공스님에게 출가를 요청했지지만 “임자는 중노릇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거절을 당했다. 하지만 이 곳에서 5년 정도를 머물며 출가를 시켜달라고 버텼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응노 수덕여관에 있던 나혜석에게서 그림을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나혜석은 선배 화가이자 누나처럼 이응노 화백에게 화가로서의 삶을 일깨워줬다. 
이응노 화백은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화가 수업을 마친 뒤 귀국해 1944년 나혜석이 이곳을 떠난 뒤 수덕여관을 매입했다. 
한국전쟁 당시에는 수덕여관에서 피란을 했으며, 1967년 소위 ‘동백림사건’으로 구속돼 수감생활을 하다 1969년 사면을 받고 풀려나서는 휴양을 했다. 
나혜석으로부터 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이응노는 수덕여관에 부인 박귀옥 여사를 남기고 유럽으로 건너가 작품 활동을 하다가 1989년 세상을 떠났다. 
일엽 스님의 아들인 화가 김태신도 어머니를 따라 이곳에 왔다가 나혜석 등의 영향을 받게 된다. 
김태신은 일본 권위있는 미술상인 아사이상을 수상했고,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 걸려 있는 김일성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장욱진은 1934년 성홍열에 걸려 요양차 수덕사를 찾았다가 나혜석을 만난다. 장욱진은 서울 경성제2고보 3학년 재학 중 조선 역사를 왜곡해서 가르친 일본인 역사 선생에게 항의하다 자퇴한 집에서 그림을 그리다 병에 걸린 것이다. 
평소 고모가 극진히 모신 만공스님이 어린 장욱진을 6개월간 돌보게 된다. 나혜석은 수덕사에서 같이 그림을 그리며 장욱진을 격려했다. 
나혜석은 장욱진에게 “나보다 더 잘 그린다”고 칭찬하기도 했다고 한다. 양정고보에 편입한 그는 조선일보 주최 ‘전국학생미전’에서 ‘공기놀이’라는 작품으로 중등부 특선상을 받았다.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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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사찰
  • 주소: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수덕사 안길 79
  • 전화번호 :종무소 041-330-7700, 템플스테이 041-330-7789, 박물관 041-330-7777
  • 입장료 :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 수덕사 홈페이지

구글 지도    



계룡산 갑사(甲寺) - 가을 경치가 빼어난 유서깊은 사찰


계룡산 갑사 / Gapsa Temple at Gyeryongsan Mountain


스팟 스토리 / Spot Story

충남 공주 계룡산 갑사는 가을 경치가 아름다운 사찰이다.
공주 마곡사의 말사인 갑사는 ‘춘마곡 추갑사’(봄에는 마곡사, 가을에는 갑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을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갑사는 백제시대인 420년 고구려에서 온 승려 아도(阿道)가 창건한 절이다. 곳곳이 가을 단풍으로 물든 갑사로 가는 길은 고즈넉하게 산책하기 좋다.
무엇보다 갑사는 학창시절 교과서에 실린 이상보의 수필 ‘갑사로 가는 길’이 먼저 떠오르게 한다. 갑사로 가는길은 1970~1980년대 국어교과서에 실린 수필로 계룡산 남매 설화를 바탕으로 갑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수필이다.

신라시대 고승인 상원대사가 이곳에서 수도하던 중에 호랑이 목구멍에 박힌 가시를 빼서 호랑이의 목숨을 구해주었다. 호랑이가 이에 대한 보답으로 아름다운 여인을 데려다 놓았다. 겨울이 깊어 경상도 김화공의 딸인 이 여인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못하고 봄에 집으로 돌려보냈다. 상원 대사의 인격에 반한 이 여인은 부부의 인연이 이뤄지기 소망했지만 상원 대사는 승려이기때문에 혼인할 수 없었으므로 여인은 여동생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이 죽은 후 사람들은 두 사람의 인연을 기리기 위해 7층과 5층짜리 2개의 석탑을 만들었다.

갑사는 서울에서 160km,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공주IC에서 갑사까지 22km(26분)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주말과 공휴일에 KTX 공주역에서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공주시는 계룡산 갑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갑사와 동학사, 신원사를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스마트폰에서 Google Earth를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PC 같은 Windows 운영체계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스팟 미디어 / Spo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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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ube - 스님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찰 이야기, ‘갑사’에 대하여
T.tube - 천년이 넘는 사찰 ‘갑사’와 국립공주박물관까지 둘러보기
T.tube - 계룡산 갑사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따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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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무등산 국립공원/ Mudeungsan National Park


스팟 스토리 / 국내 3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무등산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화순과 담양에 걸쳐 있는 산이다. 
무등산은 천왕봉(1187m)과 인왕봉(1140m),지왕봉(1120m) 등 3개의 암봉으로 이뤄져 있다. 무등산은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2012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승격했다.
무등산은 백제 때 무진악, 고려 때 서석산으로 불렸다. 이후 불교 용어인 ‘무등’(등급이 없는 완전한 평등)과 광주의 옛 지명인 ‘무진주’, ‘무들’을 차용해서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무등산은 백악기 시절에 화산 활동으로 생긴 산으로 2018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 지질공원으로 등재됐다.
우리나라에서는 3번째로 지정된 세계지질공원이다.


음성 서비스 /Voic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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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가이드 / Tour Guide


기본 정보
  • 무등산 국립공원
  • 주소 :광주 동구 증심사길 71
  • 전화번호 :062-227-1187
  • 가는길: 광주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
  • 무등산 국립공원

'청룡'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 여행지

청룡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 여행지

A hot place travel destination where you can feel the energy of the Blue Dragon


용(龍)은 우리에게 친숙한 상상 속 동물이다. ‘십이지간’(十二支間) 동물 중 유일하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영물로 늘 귀한 대접을 받았다. 용은 초능력을 지닌 신령스런 동물로 인식되면서 특별한 곳에서만 용 문양을 만나 볼 수 있다.
임금이 입은 옷인 ‘곤룡포’(袞龍袍)와 임금의 앉는 평상인 용상(龍床) 등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으로도 쓰였다. 불교에서는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의 상징으로 인식되면서 단청이나 벽화, 탱화 등 사찰 건축에도 널리 쓰였다. 동양 문화권에서 용은 각별한 존재다. 
국내를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용의 상징성을 담고 있는 곳은 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여행지다. 2024년은 청룡을 상징하는 갑진년(甲辰年)이다. 
용은 입신양명과 성공, 재물, 출세 등을 상징한다. 갑진년을 앞두고 청룡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①경복궁 근정전    Gyeongbokgung Palace Geunjeongjeon

살아 숨쉬는 듯한 화려한 용 문양을 볼 수 있는 곳은 조선 시대 궁궐이다. 용은 왕권과 권력, 수신, 풍요를 상징하는 동물로 왕실을 제외하고 일반인들이 화려한 용 문양을 함부로 사용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의 정궁(正宮)인 경복궁 근정전 천장 중앙에는 금박을 입힌 칠조룡(七爪龍) 한 쌍이 있다. 근정전은 임금이 문무백관의 조하를 받거나 국가 의식을 거행 하고, 외국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현존하는 한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 국보 223호로 지정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근정전 어좌 바로 위에 새겨진 용 조각은 발톱이 7개에 이른다. 용의 발톱 수는 대체로 용의 격을 나타내는데 통상적으로 5개의 발톱을 가진 오조룡(五爪龍)은 황제만 사용할 수 있었고, 제후국의 왕은 4개의 발톱을 가진 사조룡(四爪龍) 문양을 사용했다. 
근정전 칠조룡은 1867년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우리나라의 자주와 자존의 염원을 담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근정전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2020년 9월 방탄소년단(BTS)이 근정전 앞마당에서 펼진 공연이 미국 NBC ‘지미 팰런쇼’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면서 한국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왕이 평소에 거처하며 정사를 논하던 경복궁 사정전에서도 두 마리 용이 여의주를 가지고 노는 듯한 ‘쌍룡도’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궁중화풍과 달라 제작시기와 제작 주체가 불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구글 지도    



② 덕수궁 중화전    Deoksugung Palace Junghwajeon

일상에서 용 문양을 볼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왕실을 제외하고 함부로 사용하기 힘든 문양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살아 숨쉬는 듯한 화려한 용문양을 볼 수 있는 조선의 궁궐이다. 
대한제국의 황궁 정전인 덕수궁 중화전 천장에도 쌍용이 새겨져 있다. 한 마리는 사조룡(四爪龍), 다른 한 마리는 오조룡(五爪龍)으로 각각 조선과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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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부산 해동용궁사     Haedong Yonggungsa Temple, Busan

해동용궁사(海東龍宮寺)는 부산을 찾는 외국인들의 인기 여행 명소 중 하나다. 해동용궁사는 바다와 인접해 있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로 꼽히는 곳이다.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기암 절벽을 보며 용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해동용궁사는 이름처럼 곳곳에 용 형상을 많이 볼 수 있다. 해동용궁사는 임진왜란 당시 소실됐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 운강(雲崗) 스님이 중창했다. 1974년 정암(晸菴) 스님이 부임해 관음도량으로 복원하기 위해 백일기도를 하다 꿈에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고 전해진다. 
해동용궁사는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해동용궁사를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해동용궁사 운영시간은 오전 4시30분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다. 용궁사로 들어가는 길은 십이지신상이 있어 자신의 띠 앞에서 소원을 빌 수 있다. 한가지 소원을 꼭 이뤄준다는 관음성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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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경기 화성 용주사 Yongjusa Temple in Hwaseong, Gyeonggi Province

경기 화성의 용주사(龍珠寺)는 1790년 조선 정조가 비명에 숨진 아버지 사도세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사찰이다. 인근에 사도세자의 무덤인 융릉과 정조의 무덤인 건릉이 있다. 
용주사 낙성식 전날에 정조가 ‘용이 입에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고 해서 용주사라는 이름을 얻었다. 
용주사에는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동종(銅鍾·국보 120호)이 있다. 한국 종의 양식을 충실하게 갖춘 종으로 종의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에는 용이 여의주를 물어서 두발로 종 꼭대기 판을 딛고 전체를 들어 올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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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제주 용두암     Jeju Island Yongduam Rock

용두암(龍頭岩)은 2024년 갑진년 연하 엽서에 등장한 제주도의 대표적인 명소다. 엽서는 용두암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해의 모습을 담아 희망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한다. 
용두암은 제주시 인근 바닷가에 있는 높이 10m가량의 화산암이다. 용두암은 이름 그대로 바위의 모습이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용두암으로 불린다. 화산폭발로 생긴 용암이 파도에 의해 침식돼 형성된 지형이다. 
50만∼60만년 전의 용암류로 구성된 붉은색 현무암으로 구성돼 있다.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 훔쳐 하늘로 승천하려던 용이 한라산 신령이 쏜 화살에 맞아 떨어져서 돌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몸은 바다에 잠기고 머리 부분만 바다 위로 떠올라 지금처럼 용머리 모습이 됐다고 한다. 2001년에 제주도 기념물 제57호로 지정됐다. 인근에는 용이 놀던 연못이라는 전설이 전해져 오는 ‘용연’(龍淵)이 있다. 
용두암에서 도두항으로 바닷길을 따라 이어지는 용담-도두 해안도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카페와 맛집이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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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전남 고흥 용바위    Yongbawi Rock in Goheung, Jeollanam-do

용바위(龍巖)는 전남 고흥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용이 암벽을 타고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바다와 맞닿아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는 120m 높이의 바위산이다.
고흥 10경 중 제6경으로 지정된 용바위는 바다와 암벽이 어우러져 뛰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절벽 한켠에 용이 승천했을 때 남겼다는 자국이 남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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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이 기사는 서울신문에도 함께 게재됐습니다.


청도 운문사- 한국 최대 비구니 교육도량

운문사 Unmunsa Temple


Plus Code | 위치   


Spot Story | 한국 최대 비구니 교육도량

경북 청도군 운문면 호거산 기슭에 있는 천년고찰 운문사는 한국 최대 비구니 교육 도량이다. 
운문사는 557년(신라 진흥왕 18년) 한 스님이 이곳에 작은 암자를 짓고 3년 동안 수도해 도를 깨닫고 이 일대에 창건한 5개의 사찰 중 하나다. 운문이라는 이름은 중국 선종의 유명한 스님의 법명에서 따온 것이다. 
운문사는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쌓인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조용한 산사를 만날 수 있다. 운문사에는 160여명의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를 하고 있는 승가대학 등이 있다. 
운문사는 1200년전 원광법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와 세속오계를 이곳에서 전수했고, 삼국유사를 쓴 일연은 왕명에 따라 운문사에서 주지를 맡았다. 
신라 때는 화랑들의 훈련장으로 쓰였다.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180호인 처진소나무와 대웅보전(보물 835) 등 30여동의 건물이 있으며, 불교예술의 혼이 담겨 있는 삼층석탑과 석등 등 7점의 보물이 있다.


Tour Guide | 여행정보

  • 주소: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사길 264
  • 이용시간: 오전 4시~오후 8시
  •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 전화: 054-372-8800   클릭
  • 운문사 홈페이지   클릭   
  • 교통: 서울에서 남쪽으로 340km 거리에 있다.경부고속도로 경산 톨게이트를 이용하면 자동차로 5시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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